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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린터 선택 완전 가이드
잉크젯 vs 레이저, 매수당 단가, 포토·라벨 특수 매체까지 · 인쇄 전용 프린터 고르는 법
'복사·스캔·팩스는 필요 없고 인쇄만' 하는 자리에는 복합기보다 인쇄 전용 프린터가 정답입니다. 크기·비용·소음 모두 유리하지만, 잉크젯과 레이저의 선택을 잘못하면 매수당 단가에서 오히려 손해를 봅니다. 아래 8개 STEP으로 우리 사무실에 딱 맞는 프린터 사양을 정리하세요.
'인쇄 전용'이 유리한 경우는 명확합니다
복합기는 만능이지만, 인쇄만 필요한 자리에서는 오히려 낭비입니다. 개인 자리·매장 카운터·현장 사무소·창고처럼 스캔·팩스가 거의 없는 곳에서는 컴팩트한 인쇄 전용 프린터가 훨씬 실용적입니다.

| 항목 | 인쇄 전용 프린터 | 복합기 (MFP) |
|---|---|---|
| 설치 공간 | 매우 작음 (탁상형) | 중~대형 |
| 초기 가격 | 5~30만원 | 40~200만원 |
| 월 렌탈료 | 1~3만원 | 3~15만원 |
| 기능 | 인쇄만 | 인쇄·복사·스캔·팩스 |
| 소음 | 매우 낮음 | 낮음~보통 |
| 설치·이동 편의 | 매우 편함 | 제약 있음 |
우리 자리에 어울리는 쪽은?
- •개인 자리(임원·팀장)에서 즉시 인쇄
- •매장·현장 사무소(주로 영수증·서류)
- •포토·라벨·엽서 등 특수 매체 인쇄
- •복합기 옆 보조 인쇄 자리
- •공간이 매우 협소한 카운터
- 스캔·팩스가 정기적으로 발생
- 여러 명이 공유하는 사무실 중앙
- 복사 요구가 많은 학원·인쇄소
- OCR·클라우드 스캔·문서 관리
- 월 3,000장 이상 대량 처리
부서 중앙에 복합기 1대, 임원·개별 자리에 소형 프린터 1~2대 조합이 사무실 표준입니다. 복합기 대기 시간을 없애고, 매수당 단가도 최적화됩니다.
프린터 선택의 가장 큰 갈림길 — 원리를 알면 답이 보입니다
잉크젯은 액체 잉크를 종이에 분사, 레이저는 정전기로 토너 가루를 종이에 부착·정착. 원리가 다르니 잘하는 것도 다릅니다. '포토·컬러 발색은 잉크젯', '텍스트·대량·안정성은 레이저'가 기본 공식입니다.

| 항목 | 잉크젯 | 레이저 |
|---|---|---|
| 초기 가격 | 저렴 (10~30만원) | 중~고가 (25~80만원) |
| 매수당 단가 | 카트리지: 100원+ / 무한잉크: 5~15원 | 20~40원 |
| 출력 속도 | 느림~보통 (10~25 ppm) | 빠름 (25~50 ppm) |
| 텍스트 선명도 | 우수 | 매우 우수 (더 진하고 뚜렷) |
| 컬러 발색 | 매우 우수 (사진급) | 우수 (문서·차트급) |
| 대량 인쇄 안정성 | 보통 (헤드 막힘 리스크) | 매우 우수 |
| 장기 미사용 | 잉크 마름·헤드 막힘 | 안정 (몇 달 미사용도 OK) |
| 소음 | 매우 낮음 | 낮음~보통 (팬 소음) |


어느 쪽이 맞을까?
- •사진·포토·엽서 인쇄 자주
- •월 인쇄 300매 이하 소량
- •가끔 컬러 브로슈어 인쇄
- •라벨·엽서·특수 매체 활용
- •초기 비용 최소화
- •무한잉크 탱크형(매수당 5~15원) 활용
- 월 인쇄 500매 이상 정기 인쇄
- 주로 문서·계약서·리포트
- 장기 미사용 후 즉시 인쇄
- 매수당 단가 안정성 중시
- 빠른 출력·조용한 대기
- 회사 표준 사무 인쇄
저가 잉크젯(10만원 이하)은 대부분 정품 카트리지가 4~7만원. 인쇄 300매만 해도 프린터 가격을 잉크값이 넘어섭니다. 저가 잉크젯 대신 무한잉크(에코탱크·잉크플러스)나 레이저를 검토하세요.
컬러가 정말 필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
인쇄 전용 프린터에서도 컬러 vs 흑백 선택은 실질 지출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. 컬러 잉크젯은 사진용으로, 흑백 레이저는 문서용으로 각각 특화되어 있습니다.

| 구성 | 권장 대상 | 매수당 단가 |
|---|---|---|
| 흑백 레이저 | 일반 사무·계약서·리포트 | 10~20원 |
| 컬러 레이저 | 브로슈어·발표자료·간단 컬러 | 50~100원 |
| 컬러 잉크젯 (카트리지) | 간헐적 컬러 인쇄 | 80~200원 |
| 무한잉크 컬러 잉크젯 | 포토·컬러 대량 | 5~20원 |
| 포토 전용 잉크젯 | 사진관·유치원·모델하우스 | 300~800원 (포토용지) |
흑백 문서 중심
레이저 → 매수당 단가 최저, 안정적 사무 인쇄
가끔 컬러 필요
무한잉크 컬러 잉크젯 → 잉크값 부담 최소화
포토·사진 자주
포토 전용 잉크젯 → 6~8색 잉크 · 광택 용지 대응
컬러 브로슈어·발표
컬러 레이저 → 빠른 속도 · 마름 없음
컬러 잉크젯(카트리지형)은 잉크가 자주 마릅니다. 월 20매 이하로 사용할 예정이면 오히려 필요할 때만 외주 인쇄가 더 저렴합니다. '무한잉크'나 '컬러 레이저'로 헤드 마름 걱정을 없애세요.
A4만 나오면 될까요? 라벨·엽서·포토·A3까지 활용도가 다릅니다
'프린터는 A4만 인쇄한다'는 편견을 벗으세요. 라벨지·엽서·포토용지·A3·롤 스티커까지 대응 가능한 모델이 있으면 외주 인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
A4 일반 문서
모든 프린터 기본 지원
A3 대형
설계·인쇄소·부동산 매물 브로슈어
포토용지 (광택)
사진관·유치원·기념사진 인쇄
라벨·스티커
택배·매장 가격표·소량 라벨
엽서·명함
안내엽서·초대장·명함 자체 인쇄
봉투·특수지
발송용 봉투·수료증·상장

특수 매체 사용 시 체크
- 후면 급지(수동 급지) 트레이 유무 — 두꺼운 용지 대응
- 지원 용지 두께(g/m²) 범위 확인
- 무테두리 인쇄 지원 여부 (포토·엽서 필수)
- 롤 스티커·연속 라벨지 지원 (매장·물류)
- A3 지원 시 A3 급지함 크기·용량
PPM만 볼 게 아니라 '월 인쇄량 대응'까지 봐야 합니다
프린터 속도는 복합기·복사기보다 격차가 큽니다. 저가 잉크젯 8ppm과 사무용 레이저 40ppm은 하루 100매 기준 30분 이상 차이가 납니다. 실제 인쇄량과 맞춰 선택하세요.

| 월 인쇄량 | 권장 속도 | 권장 유형 | 체감 |
|---|---|---|---|
| 100매 이하 | 10 ppm 이상 | 저가 잉크젯·소형 레이저 | 충분 |
| 100~500매 | 20 ppm 이상 | 무한잉크·소형 레이저 | 쾌적 |
| 500~1,500매 | 30 ppm 이상 | 사무용 레이저 | 매우 쾌적 |
| 1,500~5,000매 | 40 ppm 이상 | 중형 레이저 + 대용량 트레이 | 지연 없음 |
| 5,000매 이상 | 50 ppm 이상 | 복합기·복사기 검토 | - |
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'연속 인쇄 안정성'입니다. 저가 잉크젯은 100매 연속 인쇄 시 헤드 온도로 속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. 카탈로그 PPM보다 '월 권장 인쇄량'을 함께 보세요.
프린터의 실질 비용은 '기기값 + 잉크·토너값'입니다
프린터는 사무기기 중에서도 '기기값보다 소모품값이 큰' 대표적인 경우입니다. 특히 저가 카트리지 잉크젯은 잉크값이 프린터 가격의 몇 배가 되기도 합니다.

| 방식 | 매수당 단가 | 3년 총 잉크·토너 비용* |
|---|---|---|
| 저가 카트리지 잉크젯 | 80~200원 | 약 90~200만원 |
| 무한잉크 잉크젯 | 5~20원 | 약 15~50만원 |
| 소형 흑백 레이저 | 20~40원 | 약 40~90만원 |
| 사무용 흑백 레이저 | 10~20원 | 약 25~55만원 |
| 컬러 레이저 | 50~120원 | 약 90~180만원 |
※ * 월 500매 흑백 기준. 실제 비용은 인쇄 패턴에 따라 다릅니다.

5만원짜리 잉크젯 + 정품 카트리지 3세트(15만원) = 20만원. 이걸로 인쇄 가능한 매수는 약 500매. 매수당 400원 꼴입니다. 렌탈 무한잉크 프린터가 훨씬 저렴한 이유입니다.
요즘 프린터의 표준 기능들 — 없으면 매일 불편합니다
Wi-Fi·모바일 인쇄·자동 양면·클라우드 인쇄는 이제 '있으면 좋은' 게 아니라 '없으면 불편한' 기본입니다. 저가 모델일수록 이 기능이 빠져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.

Wi-Fi 무선 인쇄
케이블 없이 사무실 어디서든 인쇄
AirPrint · Mopria
아이폰·안드로이드 앱 없이 즉시 인쇄
자동 양면 (Duplex)
종이 절반 절약, 환경·비용 모두 유리
클라우드 인쇄
Google Drive·Dropbox 파일 직접 인쇄
이메일 인쇄
프린터 전용 이메일로 파일 첨부 인쇄
저소음 모드
40dB 이하, 야간·주거지 사무실
저가 프린터에서 자주 빠지는 기능
- Wi-Fi 미지원 (유선 USB만) — 사무실 불편
- 자동 양면 미지원 — 종이 낭비, 환경 부담
- AirPrint 미지원 — 아이폰 인쇄 별도 설정 필요
- 정품 인증 없이 호환 잉크만 지원 — 프리미엄 컬러 불가
- 펌웨어 업데이트 미지원 — 보안 취약
프린터도 렌탈이 유리한 이유 — 잉크·토너·A/S 포함
'프린터는 5만원인데 렌탈까지 필요할까?'라는 생각이 흔합니다. 하지만 3년 총비용을 계산하면 정품 잉크·토너·A/S 지출이 렌탈료보다 큽니다. 소량 인쇄자도 무한잉크 렌탈이 유리한 이유입니다.

| 항목 | 저가 구매 (5만원 잉크젯) | 무한잉크 렌탈 |
|---|---|---|
| 초기 비용 | 5만원 | 0원 (첫 달 100원) |
| 월 지출 | 0원 | 1만~3만원 |
| 잉크 (3년) | 90~180만원 (정품 카트리지) | 포함 |
| A/S·수리 | 회당 3~10만원 | 당일 무상 |
| 고장 대처 | 재구매 | 임대기 즉시 대체 |
| 3년 총 실질 지출* | 약 100~200만원 | 약 40~110만원 |
※ * 월 200매 흑백 인쇄 기준.
프린터, 어느 쪽이 유리한가?
- •월 인쇄 20매 미만 (거의 안 씀)
- •한 번 사고 3년 이상 그대로
- •무한잉크 정품 대량 구매 계획
- •특수 매체 자체 커스텀
- 월 100매 이상 정기 인쇄
- 잉크·토너 지출이 부담
- 매장·현장에서 잦은 이동·이설
- 고장 시 즉시 대응 필요
- 임원·개인 자리에 신속 설치
① 개인 자리 프린터 여러 대 필요 시 '통합 렌탈'로 개별 계약보다 20~30% 저렴 ② 카트리지 vs 무한잉크 vs 레이저 상품군을 인쇄량에 맞춰 배분 ③ 월 인쇄량 변동 시 상품 스와프 지원 (약정 유지)
FAQ
